이틀, 18개 트랙, 100여 개 용어, 6개 영역.
이 마지막 한 장이 그 모든 것의 한 줄 요약입니다.
AWS Summit Seoul 2026, 이틀간 18개 트랙·100여 개 용어 들었습니다. 다 듣고 나서 정리한 한 문장은 이거예요 … "에이전틱 AI 시대로의 풀스택 전환". 다른 말로 하면, 클라우드의 모든 부품이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만들고·돌리고·지키고·팔지"라는 한 질문 중심으로 재배치됐다는 뜻입니다.
전체 그림은 6개 영역으로 나뉘었습니다.
첫째, 두뇌. 모델 본체와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예요. Bedrock·Nova·Claude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 위에 AgentCore·Strands SDK·MCP가 얹혀서, 모델이 "도구 쓰는 비서"로 변합니다.
둘째, 공장. AI Native 사고방식 + Kiro·Claude Code 같은 AI 코딩 도구 + CI/CD·IaC 자동화 + MLOps·AIOps·DevSecOps 운영. 코드를 매일 갱신하는 컨베이어 벨트예요.
셋째, 연료. S3에 깔리고 OpenSearch가 검색층이 되고, RAG·GraphRAG로 회사 데이터가 모델에 닿습니다. CDC와 Lakehouse가 실시간 갱신을 담당하고요.
넷째, 엔진. Trainium·Inferentia 자체 칩과 NVIDIA GPU를 얹은 EC2 P/G 위에서, HyperPod 클러스터로 수백 대 GPU를 묶어 굴립니다.
다섯째, 요새. Zero Trust 원칙 + KMS·CloudHSM 키 관리 + AI 전용 위협 방어. 에이전트가 회사 데이터를 진짜로 만지기 시작하면서 보안이 한 겹 더 두꺼워졌어요.
여섯째, 응용. 피지컬 AI—로봇·자동차·공장—와 비즈니스 에이전트—Amazon Connect·Quick Suite·산업별 응용. 가치가 실제로 만들어지는 층입니다.
이 여섯 개가 어떻게 한 흐름으로 묶이느냐 … 사용자 질문 한 줄이 도는 길을 따라가면 명확합니다.
사용자가 비즈니스 앱에 질문을 던집니다. 요새가 인증·권한을 통과시키고, 두뇌의 에이전트가 받아서, 연료에서 RAG로 회사 데이터를 끌어오고, 엔진 위에서 추론을 돌립니다. 답이 다시 요새를 거쳐 사용자에게 닿고요. 그리고 이 모든 코드와 운영을 공장이 24시간 갱신하고 있어요.
한 줄로 정리하면 … 두뇌가 일하고, 연료를 먹고, 엔진에서 돌고, 요새가 지키고, 공장이 갱신하고, 응용이 가치를 만든다.
우리에게 의미가 뭐냐 … 이미 사내에서 만들고 있는 SmartThings Scenario Agent를 이 6개 그림 위에 올려보면, 응용·두뇌·연료 세 층까지는 v2로 닿아 있습니다. 5-Agent Pipeline에 BYOK 모델, 27-시나리오 JSON DB가 그 증거예요.
남은 세 층은 … 공장(CI/CD 자동화), 요새(사내 KMS 연동), 엔진(인프라 선택) … 이게 v3에서 우리가 채워야 할 자리들입니다.
특히 한 가지만 짚자면 — MCP 서버화입니다. 시나리오 DB를 MCP라는 표준 도구로 노출하면, 모델이 바뀌어도, 다른 팀 에이전트가 호출해도 그대로 쓸 수 있는 자산이 됩니다. 가장 임팩트 큰 다음 한 수예요.
정리하면 … 100개 용어는 6개 영역의 분담이었고, 6개 영역은 사용자 한 마디 답변을 위한 합주였고, 그 합주는 우리도 이미 일부 하고 있었다, 입니다.
다음 분기에 보일 가장 큰 변화는 … "AI 에이전트가 우리 인프라의 디폴트 가정이 된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립트 외울 때 막히면 여기로. 영역명·역할·핵심 키워드 세 줄로 압축.
사용자 질문 한 줄에서 답 한 줄까지. 6개 영역이 어떻게 합주하는지 한 길로.
v2가 어떤 영역에 닿아 있고, 다음에 어디를 채워야 임팩트가 큰지. 우선순위 순.
✓ 응용 — SmartThings 사용자 접점. ✓ 두뇌 — 5-Agent Pipeline + BYOK. △ 연료 — 27-시나리오 mini-RAG (정통 RAG 아님). △ 엔진 — Cloudflare Workers에 위임. ✗ 요새 — BYOK로 위임(개인 단위만). ✗ 공장 — 수동 배포·수동 운영.
6개 단계, 100여 개 용어, 한 페이지의 흐름, 4분짜리 스크립트, 그리고 v3 다섯 줄짜리 로드맵.
다음에 누군가가 "AWS Summit Seoul 2026이 뭐였냐"고 물으면,
이제 막힘없이 답할 수 있습니다.
"Samsung 사내에서 우리는 어디까지 와있냐"고 물으면, 6개 영역 위에 너의 v2를 정확히 올려놓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