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이전트를 매일 찍어내는 생산라인.
AI가 코드를 쓰고 AI가 운영을 감시하기 시작한 순간, "개발"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바뀌었습니다.
"공장"이라는 비유가 과장이 아닙니다. AWS Summit의 거의 모든 트랙이 "사람 1명 → 에이전트 N명" 전환을 전제로 깔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 사이클(A) · 도구(B) · 자동화 파이프라인(C) · 운영 방식(D) 네 가지가 동시에 재설계 중입니다.
도구 얘기 전에, 일하는 방식 자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 번에 정리.
prompt.txt SSOT + TODO.md 구조가 정확히 mini-Spec-driven. 마커 기반 추출 시스템은 spec-as-data 응용. 이걸 "Spec-driven 변형 적용 사례"라고 명명할 수 있어야 함.전부 "AI가 코드 짠다"는 같은 카테고리지만 목적이 다름. 헷갈리지 않는 게 핵심.
git push하고 Cloudflare 콘솔에서 수동 배포하는 부분 — 이게 DevOps Agent가 들어갈 자리. 단 회사 정식 도입 전엔 일반화 어려움.AI가 코드를 만들었으면, 그게 사용자에게 닿아야 함. 그 사이의 자동 컨베이어 3종.
wrangler.toml이라는 mini-IaC. "내 v2도 작게나마 IaC 사용 중"이라고 설명 가능.git push https://[PAT]@github.com/...는 수동. 진짜 CI/CD 가려면 — push만 하면 Cloudflare가 자동 배포. wrangler-publish GitHub Action 등으로 가능. v3 단계 후보.MLOps·AIOps·DevSecOps. 셋 다 "Ops"라 헷갈리지만 대상이 완전히 다름. 이걸 정확히 구분하는 게 이 단계 최고의 가치.
13개 용어가 한 바퀴 안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이걸 머릿속에 그릴 수 있으면 임원 설명 가능 상태.
이 단계의 진짜 목적. 용어 1개씩 외우는 게 아니라, 여러 개를 한 문장으로 묶어 쓸 수 있는지가 시험대.
"AI 공장"이 추상이 아닌 이유 — 너는 이미 그 안에서 일하고 있음. 명명만 바뀌면 곧장 임원 보고용 어휘가 됨.
이번엔 다 서술형. 머릿속으로 답을 한 문장 만든 다음 정답 펼치기. 3개 이상 비슷하면 다음 단계 OK.
Kiro = 신규 / Claude Code = 수정 / Transform = 현대화
MLOps = 모델 / AIOps = 시스템 / DevSecOps = 보안두뇌(2)와 공장(3)을 갖췄으면, 이젠 그게 먹는 연료와 도는 엔진. RAG · GraphRAG · S3 · OpenSearch · CDC · Lakehouse · Trainium · Inferentia · EC2 P/G · HyperPod · Slurm on EKS · Nitro. 데이터 + 컴퓨트가 한 번에 들어가서 분량이 가장 무거운 단계. 다음 단계 전에 잠깐 쉬어가는 옵션도 같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