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하고 행동하는 부분. 모델 본체부터, 그 모델을 "비서"로 만들어 도구를 쓰게 하는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 프로토콜 / 아키텍처까지 한 묶음.
LLM은 갓 졸업한 천재 신입에 가깝습니다. 일반 상식은 압도적이지만, 우리 회사 메일을 보낼 줄도, DB를 뒤질 줄도 모릅니다. "에이전트화"란 이 신입에게 (1) 도구함·(2) 회사 매뉴얼·(3) 다른 동료와 협업하는 규약을 쥐어주는 작업입니다.
이번 Summit에서 두뇌 카테고리의 95%는 결국 이 세 가지를 어떻게 표준화·관리형 서비스로 제공하느냐의 이야기입니다. David의 5-Agent 파이프라인이 정확히 이 층의 산물입니다.
학습이 끝난 거대 신경망 본체. 우리는 보통 이걸 "빌려쓰는" 형태로 만남.
provider="anthropic"로 분기하는 부분 — Samsung 사내에서 정식화하면 그 자리에 Bedrock 호출이 들어감. API 키 관리 부담을 회사 IAM으로 위임하는 효과.FM을 쓰는 것보다 한 단계 깊은 영역. 데이터 → 학습 → 배포 → 운영을 한 자리에서.
모델 자체는 그냥 똑똑한 답변기. 여기에 "계획·도구사용·기억"을 붙여야 에이전트가 됨.
pip install로 에이전트 코드 몇 줄로 시작 가능. AgentCore에 올리면 그대로 프로덕션.똑똑한 비서끼리도 "어떻게 말 걸지" 정해놔야 협업이 됨. USB-C가 되기 직전의 단계.
한 명의 슈퍼 에이전트보다, 전문가 여러 명을 잘 묶는 게 보통 더 잘 됨. 그 묶는 방식의 분류.
두뇌 안에서 각 용어가 어디 층에 있는지 한 장에.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추상화 수준이 높음.
1층(모델): BYOK로 OpenAI / Anthropic / Gemini 선택 가능 ✅
2층(API): 각 provider SDK 직호출 — Bedrock 통합 시 표준화 가능
3층(프레임워크): 직접 구현된 5-Agent 파이프라인 — Strands SDK로 재작성 시 코드량 ↓
4층(프로토콜): 아직 없음 — 27-시나리오 JSON DB를 MCP 서버화가 가장 큰 도약 후보
5층(아키텍처): Pipeline 패턴 — Orchestrator 패턴으로 진화 시 시나리오별 동적 분기 가능
3개 이상 맞으면 다음 단계로. 아니면 헷갈리는 카드만 다시 봐주세요.
Chatbot ≠ Agent 라는 표현도 같은 의미.
MCP = USB-C / A2A = 사내 메신저 규약.
모델·에이전트를 만들었으면, 이제 그걸 매일 갱신하고 안전하게 배포하는 "생산라인" 차례. Kiro · AI-DLC · Spec-driven · IaC · CI/CD · MLOps · AIOps · DevSecOps · AWS Transform. David의 Antigravity 워크플로우가 이 그림 어디에 있는지도 같이 봅니다.